봄 반려동물 여행 가이드: 벚꽃 명소부터 나들이 준비까지 (2026)
·6분 읽기

봄,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가장 좋은 계절
봄은 반려동물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. 따뜻한 날씨, 아름다운 꽃길, 적당한 온도로 반려동물도 사람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봄에는 진드기와 같은 해충이 활발해지므로 예방 조치가 중요합니다. 즐겁고 안전한 봄 여행을 위한 모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.
강아지와 가기 좋은 벚꽃 명소
- 여의도 윤중로 (서울) - 한강변 벚꽃길, 리드줄 착용 시 반려견 산책 가능. 주말은 매우 혼잡하므로 평일 추천
- 석촌호수 (서울) - 호수 둘레길을 따라 벚꽃 감상,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 많음
- 진해 경화역 (경남) - 진해 군항제 기간 벚꽃 명소. 사람이 많아 소형견은 안아서 이동 권장
- 경주 보문관광단지 - 벚꽃 + 유적지, 넓은 산책로로 대형견도 편안
- 하동 십리벚꽃길 (경남) - 섬진강변 4km 벚꽃길, 한적하게 산책 가능
- 제주 녹산로 유채꽃길 - 벚꽃 대신 노란 유채꽃과 함께 사진 촬영 인기
봄 여행 필수 준비물
- 진드기 예방 약 - 4~6월 진드기 활동 피크, 출발 전 반드시 투약 (프론트라인, 넥스가드 등)
- 진드기 핀셋 - 산책 후 발견 시 즉시 제거용
- 알러지 약 -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는 수의사 처방 약 준비
- 물통 - 봄에도 활동량이 늘면 수분 보충 필수
- 가벼운 담요 - 아침저녁 기온차가 커서 바닥에 깔 용도
- 배변봉투 + 물티슈 - 꽃길에서 배변 처리 필수
봄 여행 주의사항
진드기·벼룩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:
- 풀밭, 수풀 근처 산책 후 반드시 전신 체크
- 귀 안, 발가락 사이, 겨드랑이 등 꼼꼼히 확인
- 진드기 발견 시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제거 → 동물병원 방문
꽃가루 알러지:
- 재채기, 눈물, 피부 가려움증이 봄에 심해진다면 알러지 가능성
- 산책 후 발바닥, 얼굴 닦아주기
- 심한 경우 수의사 상담
일교차 주의:
- 봄 아침·저녁은 10도 이하로 떨어질 수 있음
- 소형견, 노견, 단모종은 가벼운 외출복 준비
봄 나들이 추천 코스 유형
- 벚꽃 산책 코스 - 벚꽃길 + 근처 펫 프렌들리 카페에서 휴식
- 수목원·식물원 코스 - 국립수목원(광릉), 서울숲 등 반려견 동반 가능한 곳
- 하천변 코스 - 양재천, 중랑천, 탄천 등 서울 주요 하천변 산책로
- 1박 2일 펜션 코스 - 경기도, 강원도 산속 펜션에서 봄 공기 만끽
위드펫에서 지역별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, 식당, 숙소를 검색하여 나만의 봄 여행 코스를 만들어보세요!


